R aym
처음에 컨베이어 사용법을 잘 몰라서 막혔지만 사용법과 게임을 이해한 후부터 재미있게 했습니다. 간단한 조작과 디자인에 있어 생각하는 것으로 시간 보내기 좋았고 이 게임에서 빈 공간을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충동이 생겨 플레이어의 디자인 욕구, 정리 욕구를 샘솟게 했습니다. 모든 레시피를 얻은 후에도 혼자 의미 없어 보여도 자신만의 건설 디자인을 하며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. 조금 불편했던 점은 갈 수록 땅이 커지고 공장도 많아지는데 줌아웃이 없다보니 어디서 뭘 만들고 있는지 훑어보기가 좀 불편했고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가끔 특정 위치에 공장을 만들면 재료 생산이 안될 때가 있어서 할 수 없이 한두칸씩 옮기는 식으로 디자인을 바꿔야할 때가 있었습니다.
2019-10-22 04:36